이탈로 칼비노와 톨킨을 사랑하는 작가입니다.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에 환상적인 요소를 넣고자 합니다.
이번 단편은 성적이고 종교적인 콘텐츠가 분명 들어갔으나, 결코 비하하거나 혐오하려는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작가 코멘트
이탈로 칼비노와 톨킨을 사랑하는 작가입니다.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에 환상적인 요소를 넣고자 합니다.
이번 단편은 성적이고 종교적인 콘텐츠가 분명 들어갔으나,
결코 비하하거나 혐오하려는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