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 실내화 가방

작가 코멘트

[새해 문 많이 열려라] 요네자와 호노부 [멀리 돌아가는 히나] 수록

자기가 아는 것으로 타인의 전부를 추측하는 일은, 그거다, 교만의 죄다. 올해는 고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