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문제

  • 장르: 추리/스릴러, 로맨스 | 태그: #추리 #짝사랑 #수학
  • 평점×332 | 분량: 30회, 563매
  • 소개: 문제는 이렇다. ‘그 애를 좋아하는데, 그 애도 나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다.’ 힘겨운 세상에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이야기. 더보기
작가

15회 – 세영의 방

작가 코멘트

Russell, Bertrand (1919). 〈The Study of Mathematics〉. 《Mysticism and Logic: And Other Essays》. en:Longman. 60쪽.

거기에는 지고의 미, 즉, 조각이 가지는 냉담하고 엄숙한 미, 인간의 약한 성질이 끌리는 일 없이, 회화나 음악의 화려한 함정 없이, 여전히 숭고하고 순수한, 그리고 위대한 예술만이 보일 수 있는 강고한 완성도의 유능성을 갖추고 있다. 진정한 환희의 정신은 고양, 인류 이상의 것이라는 감각, 가장 탁월한 우월성의 시금석이며,

시가 그렇듯이 확실히 수학에서 발견되는 것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8%98%ED%95%99%EC%A0%81_%EB%AF%B8
[수학적 미] 위키백과에서 재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