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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중에 등장하는 종교는 현실의 것과 동떨어져 있음을 알립니다. 뭔가 이번 화는 이렇게 써두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네요. ㅎㅎ 제가 글 쓰는 장소 바로 옆 건물이 현실 교회라서 더더욱 그런 걸까요. 오늘 일요일이라 아침부터 찬송가가 울려 퍼지던데… 제가 어릴 때 다니던 교회가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거기 미역국이랑 김치가 정말 맛있었거든요. ^^ 오늘도 찾아오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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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작중에 등장하는 종교는 현실의 것과 동떨어져 있음을 알립니다. 뭔가 이번 화는 이렇게 써두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네요. ㅎㅎ 제가 글 쓰는 장소 바로 옆 건물이 현실 교회라서 더더욱 그런 걸까요. 오늘 일요일이라 아침부터 찬송가가 울려 퍼지던데… 제가 어릴 때 다니던 교회가 생각나는 하루였습니다. 거기 미역국이랑 김치가 정말 맛있었거든요. ^^
오늘도 찾아오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