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노 후작가의 몰락: 내가 사랑하는 나의 용의자들

  • 장르: 로맨스, 추리/스릴러 | 태그: #인외X인간 #로맨스릴러 #고딕호러 #오컬트 #근대19세기 #가문의비밀 #퀴어로맨스 #로맨스판타지
  • 평점×160 | 분량: 146회, 4,567매 | 성향:
  • 소개: 1865년 12월. 누구나 인정하는 인격자이자 가족에게 존경받던 아버지, 오웬 남작이 자택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은 채 발견된다. 수수께끼로 가득한 사건 현장.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 더보기

2.4. 한 번 저지른 마법은 돌이킬 수 없고(2)

작가 코멘트

<지클린데와 브리니드>의 상세한 내용은 45화(예고편2: 비극적인 운명의 마녀와 반역의 천사에 대한 고문헌)를 참고해주세요.
장면을 시간 흐름의 순서대로 배치한다면, 45화 내용은 이번 화의 중간 부분에 해당한답니다!
(싱클레어가 <지클린데와 브리니드>를 소개해줬다는 문장과 싱클레어가 낭독을 마치고 발렌타인에게 질문하는 대사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