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회(마지막 화) – 신의 길

작가 코멘트

지난 봄부터 오늘까지 브릿G에 무사히 연재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또한, 끝까지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여 이 작품에 만족하지 못하신다면, 저의 또 다른 장편 소설이자 정치 미스터리 소설인 ’53일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이 작품은 이번 2023년 대한민국 소설 독서대전(한국소설가협회) 선정작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