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 소원

작가 코멘트

우리는 무의식 속에 새겨진 사랑하는 사람의 환상을 사랑한다. [사랑하는 사람은] 우리는 자극해서 꿈꾸게 만들면서 실망시킨다. 그래서 그 사람은 우리의 결핍이다. – 장 다비드 나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