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스를 분칠하며

  • 장르: 로맨스, 일반 | 태그: #여주 #하녀 #로맨스판타지 #일상물
  • 평점×220 | 분량: 27회, 802매 | 성향:
  •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안나에요. 쥬스티나 디 상그로 아가씨를 모시는 하녀랍니다. 요전에 신기한 일이 있었어요. 아이, 참, 조금만 인내심을 가져주세요. 이제 말씀 드리려 하잖아요. 더보기

9화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카마끼 입니다.
몸이 매우 안 좋아지는 바람에, 오랫동안 휴재하다가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건강 문제로 아마 연재는 비정기적일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럼에도 부족한 제 작품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