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화 – 봄을 찾아서 (5)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오늘도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하는 상쾌한 아침입니다. 슬슬 추위에 적응이 되었는지, 몇 주 전만 해도 12도면 무지 춥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좀 따듯하네 하고 보면 12도네요. 이제 영상만 되도 따뜻하다 느낄 계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ㅎㅎ 계절의 변화는 항상 새롭습니다. 하루 하루는 별 생각없이 지나가지만, 주 단위로 바라보면 참 휙휙 바뀌는 것 같아요.
찾아오신 모든 분께 감사하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