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화 – 봄을 찾아서 (6)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소식을 좀 늦게 들었는데, 밤새 많은 일이 있었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쓰는 글이 이래저래 죽음에 대한 내용도 다뤄서 그런지, 신경이 좀 더 쓰였습니다. 사건 관계자와 유가족분들이 평안을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잠시 글 내용으로 돌아가면, 이번에도 평소보단 좀 짧습니다. 금요일에 마저 가져오겠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찾아오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