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화 – 방패에서 창으로 (1)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며칠 사이에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새벽즈음엔 무지 춥기까지 합니다. 긴팔과 전기장판의 계절이 머지 않았네요. 이 기세를 몰아 모기도 얼른 활동을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찾아오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본격적인 가을 바람과 함께 쾌적한 하루 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