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아일란트

장르: 판타지 | 태그: #모험 #개그물
분량: 24회, 981매
소개: 카리샤가 말하길., “아. 지금부터 시작입니까?” 비서가 말하길. “아직 화장 안 지웠어요. 다시 시작해요. 편집장님.” 어. 비서씨... 더보기
소개: 카리샤가 말하길., “아. 지금부터 시작입니까?”

비서가 말하길. “아직 화장 안 지웠어요. 다시 시작해요. 편집장님.”

어. 비서씨. 그 대체로 글에 나올 때는 화장을 더.. 하지 않던가?

“민낯을 보여주는 소설이라고 안 했나요?”

비서씨 민낯 말고! 시대의 민낯!

아. 안녕하세요! 이 이야기는, “완전 쩔지.” 그렇겐 안 쩔어. 아르크. 들어가.

여명의 시대가 동터오던 어느 시대에. “살아가던 저! 저랍니다!” 네. 우리 하르델린씨도 포함해서,

살아가던 사람들이 “왜 다들 지 꼴리는 대로 사는거지?”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내킬 때마다 올리니 잘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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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아아아유 연재 / 초반부를 아마 다시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접기

작가

작품 5편

11화 – 종이 한 장 때문에 – 목화씨를 밀수하는 심정으로… (1)

#모험 #개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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