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 화. 푸른 바다의 부름

작가 코멘트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살짝 춥긴 하지만, 이제 봄이 다가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