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에 없던 초대

예정에 없던 초대

작가 코멘트

육아는 힘들죠. 시간이 지날 수록 더 힘듭니다. 중간에 쉴 수도 그만 둘 수도 없습니다. 그래도 괴이한 존재들과 짐을 나눠 지려고 하진 말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