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내 살을 뜯어 먹는 자식 새끼
육아는 힘들죠. 시간이 지날 수록 더 힘듭니다. 중간에 쉴 수도 그만 둘 수도 없습니다. 그래도 괴이한 존재들과 짐을 나눠 지려고 하진 말아야겠습니다.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여러분이 남긴 성향 평가는 작품 선택을 하는 다른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본 작품에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성향 지수를 1개 이상 체크하여 평가해 주세요. 단, 한 번 평가한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참신발랄힐링
작가 코멘트
육아는 힘들죠. 시간이 지날 수록 더 힘듭니다. 중간에 쉴 수도 그만 둘 수도 없습니다. 그래도 괴이한 존재들과 짐을 나눠 지려고 하진 말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