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가상미래

작가 코멘트

여기서 등장하는 가상현실 플랫폼 ‘사이버나우’는 유엔미래포럼 제롬 글랜 회장이 주창한 개념입니다.

제롬 글랜은 피부 내 칩 이식, 콘텍트렌즈, 안경 같은 장치를 통해 지금의 인터넷 공간 같은 가상현실 공간에 24시간 동안 접속하면서 지내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만.

과연 사람들이 24시간 동안 가상현실 속에서 지내려할까요?

저는 인터넷 공간과 가상현실 공간이 서로 경쟁, 혹은 협력하면서 커질 것이라고 보고 두 공간을 따로 설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