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나 사이 117광년

작가 코멘트

전작 영어덜트 소설인 ‘당신과 나 사이의 우주’의 성인 버전(?)입니다.
먼 곳에서 날아오는 미지의 신호라는 상상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와 류츠신의 소설 삼체 시리즈를 보고 영감을 얻은 것입니다.
흠…그러고 보니 삼체도 삼중성계를 다루고 있군요. 이 소설을 쓰고자 온도가 매우 높은 외계 행성을 찾다가 케플러-444를 발견했습니다. 마침 케플러 망원경으로 찾은 가장 오래된 항성이 케플러-444이더군요. 그렇다면 초고도 문명이 발전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이것도 삼중성계네요. 사실 류츠신 소설의 알파 센타우리는 엄밀히 말해 삼중성계가 아니다, 그 삼체 문제는 소설에서처럼 난이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과학적 오류와는 별도로 정말 훌륭한 소설이라 강추합니다!
저는 아직까지는 스케일이 장대한 스페이스 오페라는 못 쓰겠네요. 그저 한 여자의 삶과 두 남녀의 로맨스로 만족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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