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마인드, 지구

작가 코멘트

두 번째 작품입니다. SF보다는 리얼리즘 소설에 가깝게 출발했는데, 다시 SF로 되돌리는 과정이 꽤 험난했습니다.
개인의 취향이 조금 많이 들어간 작품이에요! 록 들읍시다 록. 몸에 좋은 록 정신에 좋은 록!
소설 내의 세계를 짜면서 느낀건데, ‘COVID-19 이전의 세계는 오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제 소설 세계도 COVID-19 이후로 확고해진 듯 합니다. 이번 작품은 특히 그래요. 시의성 짙게 썼습니다. 격리된 세상에서 고독과 음악에 대해서 쓰고 싶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