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2090년대. 환경파괴로 황폐화된 지구를 등지고, 인류는 센타우루스 자리의 행성 프록시마 B, 그곳에 건설된 신도시 페니안으로 향한다.
지구 사람들은 ‘페니안으로의 완전한 이주’를 목표로 하고 있었고, 오늘도 한 우주선이 떠난다.
아시아 국가들이 모여 쏘아올린 우주선, ‘헤르메스 호’.
이곳에 탑승한 지희는, 뜻밖의 사건을 겪게 되는데…
작품 분류
SF, 일반작품 태그
#우주 #우주여행 #냉동수면작품 성향
대표 성향: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