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 『사막화(花)』- 11편

작가 코멘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1편을 더 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나름 완결이 가까워지는데 체력과 실력이 아쉬워지네요.

읽어주시는 분이 계시는 만큼 끝까지 힘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