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부(외전) – 해바라기 밭의 배후(3)

작가 코멘트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독자님들을 즐겁게 만들어 드리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이창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