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 2002년에 있었던 일

작가 코멘트

1부의 마지막 편입니다. 이번 주에는 번외편을 몇 개 올리고 다음 주 부터 2부 연재를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덧붙여, 소설은 소설일 뿐입니다. 4강 진출을 자력으로 이뤄낸 축구대표팀의 노력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절대 없으니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