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 중첩된 시공간의 붕괴

작가 코멘트

개인적으로 쓰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회차 중 하나입니다. 시공간의 붕괴라는 개념도 그렇고, 태희가 망치로 유리문을 내리치는 장면도 그렇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