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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보건의료 추경 예산안 통과. 감염병에 새로운 희망이 찾아 오나

입력 2020-08-28 10:50 ㅣ 수정 2020-08-2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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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오늘 오전 10시, 보건의료 추경 예산안이 난항 끝에 통과 되었습니다. 감염자 처리 방안과 감염대응 기재 지원을 골자로 한 추경 예산안은 지난 7월 10일부터 본 회의를 거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오늘 한달 반의 긴 파행 끝에 통과되었습니다.

 

박무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오전 9시, 국회가 개회하자마자 국민평화당 의원들이 입장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고성이 오갑니다.

 

[장인식 의원 : 삭감할건 삭감해야지!

이연희 의원 : 국민들이 필요한거 아닙니까! 더 늦어지면 사람들 죽습니다!]

 

하지만, 복지위의 주평일 의원이 발언대에 선 이후, 반대의 목소리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주평일 의원이 발표한 보건복지부의 감염 실태 보고서가 의원들의 눈길을 끌었기 때문입니다.

 

[주평일 의원 : 여기 보시다시피 감염자 발생 건수가 가파르게 상승 중입니다. 그에 비해 각 지자체의 지원 액수는 평행선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주평일 의원의 연설 이후 심의는 급 물살을 탄 듯 진행 되었습니다.

 

한달 반이 지연됐던 추경 예산안이 오늘에서야 통과 된 것입니다.

 

국회의 심의가 떨어지자마자, 보건복지부는 예산 배정 과정을 단축시키고 하루빨리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배정위원회 회의를 소집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각 지자체로 재정적 … (계속 읽으시려면 로그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