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logue

작가 코멘트

기나긴 여정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같이 걸어주셨던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공모전 기간 안에 모든 소설을 올릴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과, 드디어 끝났다는 안도감이 함께 드네요.
후기에서 더 많은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