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싹수빨간 사춘기 (2)

작가 코멘트

후아아아! 진행하던 공연 때문에 바빠서 글을 통 못 쓰다가 드디어! 공연이 끝나고 여러분들에게 돌아왔습니다!
기다려 주신 독자뿔갱이 동무여러분 압도적으로 매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써서 예전처럼 잘 올릴테니 학생과 시민들을 많이많이 데려오시요! 우라와 같이, 붉은 가을을 향해 전진 또 전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