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사막의 기사 (4)

작가 코멘트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날씨가 확 더워진 탓인지, 자꾸 쉽게 지치네요.
까무룩 키보드 앞에서 잠 드는 날이 늘었어요.
다음 회차에서 만나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