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랴이 콴의 실패

작가 코멘트

저는 요즘 어딘가의 모 병원에서 영양사 실습을 다니고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환자랑 마주할 일도, 의사랑 마주할 일도 많더군요. 사람 살리는 일에 대해서 조금 써봤습니다. 겸사겸사 떡밥도 던지고요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