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400화

작가 코멘트

드디어 400화 입니다!

원래는 350화 정도로 되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본편 연재가 지지부진한 것도 있고 이야기가 좀 더 늘어나면서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그래도 이제 이번 에피소드가 끝나면, 아마 다음 지역쯤에서 외전은 마무리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때까지 계속해서 제 작품을 사랑해 주세요!

즐겁게 읽어주시는 독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