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안다朋友 (9)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환절기를 맞이해 망해버린 건강으로 오랫동안 쉬었다 돌아왔습니다.
내일도 문제없이 다음 회차를 등록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참, 간단한 인물 소개도 준비중입니다.
함께 해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