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공방攻防 (4)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오랜 쉰 끝에, 정말 오랜만에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배탈과 고열에 시달린 끝에…어휴…
쉰 기간이 있는 만큼 이번 주는 주말에도 연재를 할 예정입니다.
사실 아직 컨디션이 완전히 돌아온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힘을 내보겠습니다.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응원도 감사드립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