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공방攻防 (3)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늦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몸이 탈이 나는 바람에 컨디션도 안 좋고,
오늘 연재할 내용에도 꼬인 부분이 있었네요.
바다 건너 대륙의 나라들에 대해 조금 고민이 많았어요 =)
일단, 오늘은 이렇게 인사드리고요,
다음 회차가 걱정인데, 아무래도 주말 연재로 밀 수도 있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리구요, 어떻게든 다음 회차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