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작가 코멘트

진:쇠의 아이 는 자유연재입니다. 하지만 최대한 하루에 한 회씩 써내려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회차가 분량이 좀 적습니다. 텀이 짧은 연재로 대신 보충하려 하겠습니다.

너무 분량이나 퇴고에 신경쓰려 하면 본인이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아 완결이 힘들어져요. 비문을 만들지 않으려 노력하기는 하지만 즉흥적으로 올리는 경우가 잦습니다. 본인의 멘탈이 너무 압박감에 약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퇴고는 일정분량의 원고를 완성한 후 할 예정입니다. 그 경우 작가 코멘트란을 통해 공지할게요.

조금만 양해해주세요. 이 글이 취향이다 하신 분만 읽어주세요.

읽어주신 모든 분들,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