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한켠 작가전] 브릿g의 문장가 이나경 작가님
“날 봐! 날 봐! 내 안의 멧돼지가 이렇게 커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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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날 봐! 날 봐! 내 안의 멧돼지가 이렇게 커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