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현실과 구분이 되지 않는 괴담들이 있다. 그 괴담들을 인문사회과학적인 시선으로 풀어보려는 시도로 써보았다. 해부와 법의학에는 탁월하지만 귀신은 무섭다는 인류학자 ‘진영&...더보기
소개: 현실과 구분이 되지 않는 괴담들이 있다.
그 괴담들을 인문사회과학적인 시선으로 풀어보려는 시도로 써보았다.
해부와 법의학에는 탁월하지만 귀신은 무섭다는 인류학자 ‘진영’과, ‘사람이 무섭지 귀신은 무서운 게 아니다’라는 재야의 천재 외과의사이자 법의학자인 ‘재원’, 그리고 개성 강한 그들 팀원들과의 후덜덜한 괴담 파헤치기. 접기
심리학자와 인류학자의 사기 코드에 대한 제 글은, 그냥 픽션입니다.
그에게 대한 의견은 ‘멘탈리스트’ 시리즈의 제인박사이고, 우리 나라는 원한귀와 무속신앙에 대해서 오랜 편견이 있기에 인류사를 연구한다는 인류학자에 빗대어 이야기해 본 것입니다. 소설은 소설일 뿐, 현실과 혼동하시면 안되십니다^^;;;
작가 코멘트
심리학자와 인류학자의 사기 코드에 대한 제 글은, 그냥 픽션입니다.
그에게 대한 의견은 ‘멘탈리스트’ 시리즈의 제인박사이고, 우리 나라는 원한귀와 무속신앙에 대해서 오랜 편견이 있기에 인류사를 연구한다는 인류학자에 빗대어 이야기해 본 것입니다. 소설은 소설일 뿐, 현실과 혼동하시면 안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