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현실과 구분이 되지 않는 괴담들이 있다. 그 괴담들을 인문사회과학적인 시선으로 풀어보려는 시도로 써보았다. 해부와 법의학에는 탁월하지만 귀신은 무섭다는 인류학자 ‘진영&...더보기
소개: 현실과 구분이 되지 않는 괴담들이 있다.
그 괴담들을 인문사회과학적인 시선으로 풀어보려는 시도로 써보았다.
해부와 법의학에는 탁월하지만 귀신은 무섭다는 인류학자 ‘진영’과, ‘사람이 무섭지 귀신은 무서운 게 아니다’라는 재야의 천재 외과의사이자 법의학자인 ‘재원’, 그리고 개성 강한 그들 팀원들과의 후덜덜한 괴담 파헤치기. 접기
작가 코멘트
매일 매일 글쓰기를 실천 중입니다. 생각만큼 쉽지 않아서 일단 조금 써도 그 날 그날 올리고 정신 말짱한 다음날 나머지를 채우는 식이죠. 꼬박꼬박 원고지 20매를 넘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짧은 글 자꾸 올라오는 이상한 글에 어리둥절하실까봐 메세지 남깁니다^^;;
조정래 작가님과 이국종 선생님의 손에 대한 의견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입니다. 두 분의 손 엑스레이를 절대 본 일이 없다는 것도 아울러 알려드려요 ㅠ 두 분에 대한 저의 남다른 애정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이쁘게 봐주십시오. 팬심을 좀 부려봤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