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동양풍 작품(휴재 중)
호연 소하는 이미 어릴 때 청란을 한 번 버렸고, 지금 태자보위 렴호군은 좀 삐뚤어진 과보호 중인 것인데…
이러고도 애가 곱게 잘 자라기를 바라면 안 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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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호연 소하는 이미 어릴 때 청란을 한 번 버렸고,
지금 태자보위 렴호군은 좀 삐뚤어진 과보호 중인 것인데…
이러고도 애가 곱게 잘 자라기를 바라면 안 되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