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를 쓴 작가 이름은 생텍쥐페리입니다.
“아무 말도 하지마. 말은 오해를 부르니까. 그 대신 매일 조금씩 더 가까이 앉는 거야.”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작가 코멘트
[어린왕자]를 쓴 작가 이름은 생텍쥐페리입니다.
“아무 말도 하지마. 말은 오해를 부르니까. 그 대신 매일 조금씩 더 가까이 앉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