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이집트 신왕조 시대. 사랑했으나 끝내 선택받지 못한 채, 그녀의 죽음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남자. 그의 맹세가 삼천삼백 년의 시간을 건너 현대의 서울로 이어진다. 기이한 꿈에 ...더보기
소개: 이집트 신왕조 시대.
사랑했으나 끝내 선택받지 못한 채, 그녀의 죽음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남자.
그의 맹세가 삼천삼백 년의 시간을 건너 현대의 서울로 이어진다.
기이한 꿈에 시달리던 변호사 최원영은 한 사건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의 총수 휘성을 만나게 된다.
원영은 휘성을 통해 삼천삼백 년 전 자신의 삶을 기억하기 시작하지만,
오랜 시간 그녀의 곁을 지켰던 동료 변호사 태형은 그녀에게서 조금씩 멀어져 간다.
“너는 네 개의 태양이 뜨는 날에 아누비스의 저울을 인간에게 돌려줄 것이다.”
그녀는 삼천삼백 년 전의 예언을 실현할 것인가.
세상의 동쪽 끝에서, 태양의 신화가 끝나고 인간의 삶이 시작된다.
*이 작품은 고대 이집트 신왕조의 역사와 신화를 데칼코마니 형식의 현대물로 재구성한 픽션입니다.
**[태양이 잠드는 곳]은 150화 전후 완결을 예상하는 장편 연재물입니다.
Amarna (고대 이집트 18왕조의 수도 Akhetaten의 현대 지명)시대를 배경으로 이어지는 장편 시리즈물 중 하나로, 제일 먼저 공개되었지만 Season 3에 해당합니다. Season 1 [파라오의 단 한사람]은 현재 집필 중이며 Season 2 는 자료연구 및 구상 중입니다. 접기
**칼라시리스(Kalasiris): 고대 이집트 상류층이 남녀 공용으로 입던 긴 린넨 가운. 주름이 잡힌 얇은 린넨을 여려 겹 겹쳐서 매우 화려하고 아름다운 드레스 형태였습니다.
**하토르(Hathor): 사랑과 미의 여신.
**마아트(Ma’at): 질서, 정의, 진실의 여신으로 지혜의 여신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여주인공을 이용하려는 Ay가 질서, 정의, 진실 같은 것을 생각하지도 않았을테고요. 다만 Ay가 의도했을 영악함을 대표하는 이집트 여신을 찾기 어렵고, 마아트가 이집트 통치권을 상징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마아트를 끌어왔습니다.
작가 코멘트
**칼라시리스(Kalasiris): 고대 이집트 상류층이 남녀 공용으로 입던 긴 린넨 가운. 주름이 잡힌 얇은 린넨을 여려 겹 겹쳐서 매우 화려하고 아름다운 드레스 형태였습니다.
**하토르(Hathor): 사랑과 미의 여신.
**마아트(Ma’at): 질서, 정의, 진실의 여신으로 지혜의 여신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여주인공을 이용하려는 Ay가 질서, 정의, 진실 같은 것을 생각하지도 않았을테고요. 다만 Ay가 의도했을 영악함을 대표하는 이집트 여신을 찾기 어렵고, 마아트가 이집트 통치권을 상징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마아트를 끌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