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주제] 뼈수집가, 그의 구독란을 털어보자(3)
길고 지루하기 쉬운 이야기였는데, 여기까지 함께 와주시다니!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감사드려요.
오 변과 리 사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다음 주 화요일, 후기와 함께 앞으로 이어질 얘기를 살짝 담아 특별편을 올릴 예정이어요.
부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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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길고 지루하기 쉬운 이야기였는데, 여기까지 함께 와주시다니!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감사드려요.
오 변과 리 사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다음 주 화요일, 후기와 함께 앞으로 이어질 얘기를 살짝 담아 특별편을 올릴 예정이어요.
부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