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주제] 뼈수집가, 그의 구독란을 털어보자(3)
혼란스러우실까 말씀드리자면, 저는 인칭 대명사로 ‘그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등장하는 인물의 성별은 독자의 상상과 해석에 맡깁니다.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작가 코멘트
혼란스러우실까 말씀드리자면, 저는 인칭 대명사로 ‘그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등장하는 인물의 성별은 독자의 상상과 해석에 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