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의 과실」: 2편

작가 코멘트

큰 그림을 제외하면, 즉흥적으로 쓰고 있어요.

덕분에 저도 쓰면서 뒷이야기가 궁금해 두근두근합니다.

전에 썼던 어떤 이야기와 겹치는 부분이 있는데, 눈치 채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