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주제] 뼈수집가, 그의 구독란을 털어보자(3)
드디어 시작해요.
재미있게 읽으셨길 바랍니다.
글초로 썼을 때와 비교해 많이 달라졌는지도 모르겠어요. 20매 이상 쓰는 것이 오랜만이라 어색합니다.
—
안녕하세요,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오크 변호사는 전자책 출간 계약을 계기로, 다시 쓰여 연재 중에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공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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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드디어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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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초로 썼을 때와 비교해 많이 달라졌는지도 모르겠어요. 20매 이상 쓰는 것이 오랜만이라 어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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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오크 변호사는 전자책 출간 계약을 계기로, 다시 쓰여 연재 중에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공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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