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의 과실」: 1편

작가 코멘트

드디어 시작해요.

재미있게 읽으셨길 바랍니다.

글초로 썼을 때와 비교해 많이 달라졌는지도 모르겠어요. 20매 이상 쓰는 것이 오랜만이라 어색합니다.

안녕하세요,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오크 변호사는 전자책 출간 계약을 계기로, 다시 쓰여 연재 중에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공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