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진 31번: 아버지는 간첩이 아니었다

  • 장르: 추리/스릴러, 일반 | 태그: #실화기반 #북파공작원 #현대사 #휴먼드라마 #부성애 #언론 #탐사 #미스터리 #시대극 #첩보
  • 평점×150 | 분량: 15회, 335매
  • 소개: ‘북파공작원’이라는 존재에 관심이 생겨 이 글을 클릭하셨다면, 제대로 찾아오셨습니다. 화면 속 화려한 액션 뒤에는, 국가에 의해 진짜로 지워졌던 이들의 실화가... 더보기

11회 – 작은 가장

작가 코멘트

남겨진 아이들이 너무 이른 어른이 되어 가는 시간과, 아버지가 협박에 못 이겨 사지의 마지막 임무를 수락하는 순간이 교차하는 화입니다.

10화에서 결과로 본 비극을, 이번엔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가’의 과정으로 되짚습니다.
결말을 아는 독자에게도 그 선택이 안타까움으로 다가왔는지, 열 살 민우의 조숙함이 담담하게 읽혔는지 정직한 리뷰를 기다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