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진 31번: 아버지는 간첩이 아니었다

  • 장르: 추리/스릴러, 일반 | 태그: #실화기반 #북파공작원 #현대사 #휴먼드라마 #부성애 #언론 #탐사 #미스터리 #시대극 #첩보
  • 평점×150 | 분량: 15회, 335매
  • 소개: ‘북파공작원’이라는 존재에 관심이 생겨 이 글을 클릭하셨다면, 제대로 찾아오셨습니다. 화면 속 화려한 액션 뒤에는, 국가에 의해 진짜로 지워졌던 이들의 실화가... 더보기

7회 – 책가방의 맹세

작가 코멘트

‘책가방’이 중심인 화입니다.

홀로 입학식에 선 아이가 참새를 쥐고 처음 고개를 들고, 같은 봄 아버지는 진흙탕을 기며 그 책가방을 되뇝니다.
침투 훈련 묘사는 실제 북파공작원 양성 과정에 기대어 썼습니다.
어린 민우의 당당함이 훗날 기자로 자라는 씨앗으로 설득력 있게 심겼는지, ‘책가방’ 상징이 반복 속에서도 살아 있었는지 정직한 리뷰를 기다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