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 아이의 해방

  • 장르: 일반
  • 평점×355 | 분량: 30회, 910매
  • 소개: 양육의 결이 다르게 자란 11살의 효정이는 ‘가족’ 이라는사슬에 매여 살아간다. 양육자가 되고 돌봄자가 되었다. 과거의 상처와 현재의 심리를 부딪치며 상당한 ... 더보기

30회 – 승리 아닌 승리

작가 코멘트

내면아이 : 어린 시절에 당한 감정 상처로 정서적 성장이 멈춰서 유아기적인 감정을 보이는 어른.

나이다움이 적었던 힘든 이야기를 잘 버텨 준 주인공 나효정 고맙습니다.

내면 아이에 갇혀서 힘들었던 자아7에게, 미안하고 잘 커줘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표현의 용기를 가졌습니다.

자아7과 공동체였던 이립과 단원은 독립하였습니다. 불안, 회피, 이기심을 적절한 때에 잘 표현하려고 강도 높은 훈련을 받으며 잘 지냅니다.

별넷 장군 이순의 마지막 말은, 열심히만 하는 저를 본 분들이 해 주신 공통적인 말입니다. 열심히한 만큼 잘 된건 아니지만, 지금을 즐기며 지냅니다.

그리고, 자기 모국에서 열심히 지내고 있을 동갑내기 제로,
“내가 가르친 수강생 중에서 말과 듣기는 제일 못해도 글은 제일 잘쓴다” 칭찬해줘서 고맙습니다.

늘 품은 꿈 “제로, 너를 등장인물로 한 글을 쓰고 싶어.”였는데 소원을 이뤘습니다. 저에게 제로에게 고맙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알았습니다.
나의 모든 감정은 소중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요.
특히 부끄러움, 수치심, 모욕 등의 힘든 감정은 더 많이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깨쳤습니다.

마지막으로, 늘 감사하다는 표현을 해도 부족한 분들이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면 아이의 해방>은 30회로 마칩니다. 몇 달간 휴식을 갖고 성장통을 주제로 하여 찾아뵙겠습니다.

1회부터 30회까지 소중한 시간내어 읽어주시고 정성스럽게 댓글 써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