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찰자 : 흐름을 기록하되 선택하지 않음 ☐ 희생자 : 모든 파국의 대가로 사라짐 ☐ 나눔자 : 기억 속에조차 사라진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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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 관찰자 : 흐름을 기록하되 선택하지 않음
☐ 희생자 : 모든 파국의 대가로 사라짐
☐ 나눔자 : 기억 속에조차 사라진 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