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흐르던 모든 것들이

  • 장르: 판타지 | 태그: #현대판타지 #이능력자 #세드엔딩
  • 분량: 30회, 156매
  • 소개: “나는 언제나 지켜보기만 했다. 선택은 타인의 몫이었고, 대가는 흐름이 알아서 치렀다. 하지만 그날— 선택은 사라졌고, 아무도 남지 않았다.” 흐름을 읽는 능... 더보기
작가

30화. 그리고 마지막엔 아무도 없었다

작가 코멘트

☐ 관찰자 : 흐름을 기록하되 선택하지 않음
☐ 희생자 : 모든 파국의 대가로 사라짐
☐ 나눔자 : 기억 속에조차 사라진 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