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 예고]
렌의 마지막 선택이 가까워진다. 관찰자였던 나는, 그 선택의 목격자가 아닌— 당사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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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 예고]
렌의 마지막 선택이 가까워진다.
관찰자였던 나는, 그 선택의 목격자가 아닌—
당사자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