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 예고]
흐름은 안정된 듯 보이지만, 렌은 아직 마지막 선택을 강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곧, 그 선택의 끝이 드러난다— 그리고, 누군가는 사라진다.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작가 코멘트
[다음화 예고]
흐름은 안정된 듯 보이지만,
렌은 아직 마지막 선택을 강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곧,
그 선택의 끝이 드러난다—
그리고,
누군가는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