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흐르던 모든 것들이

  • 장르: 판타지 | 태그: #현대판타지 #이능력자 #세드엔딩
  • 분량: 30회, 156매
  • 소개: “나는 언제나 지켜보기만 했다. 선택은 타인의 몫이었고, 대가는 흐름이 알아서 치렀다. 하지만 그날— 선택은 사라졌고, 아무도 남지 않았다.” 흐름을 읽는 능... 더보기
작가

26화. 조용한 틈

작가 코멘트

[다음화 예고]

흐름은 안정된 듯 보이지만,
렌은 아직 마지막 선택을 강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곧,
그 선택의 끝이 드러난다—
그리고,
누군가는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