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 예고]
동행자가 나타난 뒤, 주인공과 새로운 동료는 흐름을 회복하려 애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렌의 그림자가 짙어지며, 새로운 시련이 닥쳐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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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 예고]
동행자가 나타난 뒤,
주인공과 새로운 동료는 흐름을 회복하려 애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렌의 그림자가 짙어지며,
새로운 시련이 닥쳐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