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 예고] 렌은 흐름의 끝으로 향하며, 마지막 남은 이름마저 지우려 한다. 주인공은 무너지는 흐름 속에서 마지막 희망을 찾으려 하지만, 모든 것이 늦은 뒤.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작가 코멘트
[다음화 예고]
렌은 흐름의 끝으로 향하며,
마지막 남은 이름마저 지우려 한다.
주인공은 무너지는 흐름 속에서
마지막 희망을 찾으려 하지만, 모든 것이 늦은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