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흐르던 모든 것들이

  • 장르: 판타지 | 태그: #현대판타지 #이능력자 #세드엔딩
  • 분량: 30회, 156매
  • 소개: “나는 언제나 지켜보기만 했다. 선택은 타인의 몫이었고, 대가는 흐름이 알아서 치렀다. 하지만 그날— 선택은 사라졌고, 아무도 남지 않았다.” 흐름을 읽는 능... 더보기
작가

22화. 지워지는 이름

작가 코멘트

[다음화 예고]
렌은 흐름의 끝으로 향하며,
마지막 남은 이름마저 지우려 한다.
주인공은 무너지는 흐름 속에서
마지막 희망을 찾으려 하지만, 모든 것이 늦은 뒤.